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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최강" 론볼 대표팀의 자신감, "목표는 金 7개"
등록일 : 2018-10-05조회수 : 245

“우리는 아시아 최강입니다. 당연히 금메달이 목표입니다.”

장애인 아시안게임 론볼 대표팀의 김종일(62) 감독이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다.

론볼 대표팀은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아시아 제패를 노린다. 2014 인천 대회에서 대표팀은 10개의 이벤트에서 금메달 7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대표팀은 이에 그치지 않고 2017년에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전 체급 금메달을 석권하며 아시아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김종일 감독 역시 자신감이 넘친다. 김 감독은 “수 년 동안 우리가 아시아에서 최정상 자리에 있었다. 당연히 이번 대회도 그렇게 될 것이다”라며 “지난 대회와 같이 금메달 7개를 목에 거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론볼 대표팀은 지난 시즌 네 차례의 대회(인천시장배, 충북도지사배, 부산시장배, 전남도지사배)에 걸쳐 대표팀 선수들을 선발했다. 그 결과 지난 대회 2관왕인 임천규(B6)와 윤복자(B7)가 이름을 올렸고, 김상선(B7)과 김재홍(B7), 이경숙(B8), 김영단(B7), 소완기(B8), 정상철(B8) 등도 새로이 명단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인 만큼 변수도 있다. 첫째로 인도네시아에 론볼 전용경기장이 없다는 것. 국내에는 30여개가 넘는 정식 규격의 론볼 경기장이 있지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는 하나도 없다. 일반인 아시안게임 하키 종목이 열렸던 필드 하키장을 개조해서 쓴다.

김 감독은 “8월 말에 현장 답사를 다녀왔다. 휠체어를 타고(김 감독 역시 척수장애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한다) 경기장을 돌아다녀봤는데 경사가 있더라”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조직위 측에서는 하키 잔디를 걷어내고 보조재를 넣어 평형을 맞춘 뒤 론볼 잔디를 깔겠다고 밝혔지만, 정식 경기장이 아닌 만큼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대회서 임천규와 더불어 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곽영숙의 부재도 뼈아프다.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김 감독은 “8월 말까지 상황을 지켜봤는데 나아지지 않아 결국 함께하지 못했다. 선수 본인도 참가 의지가 강했는데 아쉽다”라고 전했다. 

그를 대신해 장순분(B6)이 임천규의 파트너로 낙점됐다. 대회 한 달 전에 급작스레 교체돼 호흡을 맞출 시간이 많이 없었다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김 감독과 임천규는 오히려 긍정적이다. 임천규는 “새로 들어온 장순분 선수도 전국대회 경험도 많고 잘하는 선수다. 아시아권에서는 우리가 강하다.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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