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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서수연 은메달의 恨...자카르타에서 푼다
등록일 : 2018-10-05조회수 : 208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탁구의 서수연(32)이 은메달이 아닌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서수연은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2016 리우패럴림픽, 2018 이탈리아오픈까지 개인전 단식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제는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서수연이다. 

서수연이 어느 때보다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4년 전 인천에서는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하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수연은 당시 “대회 전에 교통사고가 크게 났었다. 뇌진탕 증세도 있었다. 치료를 다 못하고 입촌을 했다. 컨디션 관리를 했지만 내 것을 하지도 못하고 졌다. 억울했다”고 밝혔다. 

리우패럴림픽 개인전 TT2 결승전에서도 같은 상대를 만났다. 중국의 리우 징이었다. 역시 쉽지 않았다. 서수연은 2위를 차지했다. 

서수연은 “리우 징은 빈틈, 약점이 별로 없다. 공 속도가 느려지면 바로 기술이 들어와서 손도 못 댄다”며 지난 기억을 떠올렸다. 

중국은 리우 징이 아니더라도 선수 자원이 풍부하다. 이 때문에 선수들의 현역 은퇴도 잦다. 서수연은 자카르타에서 다시 리우 징을 만난다면 설욕전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그는 “내가 알기로는 리우징이 결혼 후 출산한 지 얼마 안 됐다. 중국 오픈에는 출전했다는데 2위를 했다더라”면서 “중국은 경기를 앞두고 맞춤 시스템으로 훈련을 진행한다.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무조건 결승에서 만나면 이길 것이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서수연도 리우 징을 비롯한 해외 선수들의 경기 영상을 보면서 대회 준비를 했다. 생애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빛 스매싱에 도전한다. 

서수연은 “큰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 은메달과 금메달은 다르다. 나를 위해, 팀을 위해, 나라를 위해 1등을 하고 싶다. 또 단체전에는 이미규 선수와 함께 출전한다. 태국도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호흡만 잘 맞추면 금메달 가능성도 있다. 한계점에 도전해보고 싶다. 한 단계 넘어서고 싶다”고 밝혔다. 

동기 부여는 확실하다. 자카르타에서 서수연의 꿈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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